요약
VSCode Copilot: 처음의 깔끔하던 경험은 어디가고, 몬가 정신없어짐..
Windsurf: 온보딩이 잘 되어 있는 편이고 Cursor보다 약간 더 깔끔. 하지만 최적화가 덜 되어 있어서 느려지거나 어시스트하는게 몬가 일을 너무 번거롭게 만듬.
Zed: 에디터 경험은 제일 좋은데, AI 기능은 아직.. 있기는 하다..정도.
Cline: 개발자 장난감용으로 좋음.
Cursor: 최근에 기능 변경을 정신없이 왔다갔다해서 짜증나긴 하는데, 탭 자동완성 기능은 가장 편하고 성능도 좋음.